상호 : 사촌사포나리아농장

대표자명 : 김 한 숙

연혁 및 수상경력

1987 사포나리아 알로에 재배 시작(현재까지 계속 재배 중)
1993 경남 자랑스러운 농어민상 수상
1995 신한국인 선정 대통령상 수상
2000 농림부 장관상 수상
2022 자랑스러운 혁신 한국인 & 파워브랜드 대상(신농업)

농장이념(농장의 나아갈길)

지금 세계는 동물에게는 항생제남용, 식물에게는 농약남용으로 우리의 건강을 해하고 있으며 더우기 신종바이러스의 공포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그바이러스를 없앨수 있는 백신이 생겼다 해도 또다른 신종 바이러스가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모두가 항생제 남용으로 면역이 약해 있기 때문이며 지나친 무기화학비료의 남용으로 유기체로 되어 있는 우리 몸의 내성이 약해 있기 때문입니다. 본생산자는 우선 농약을 전혀 쓰지않고 유기적 퇴비로 땅을 살려야 함을 기본으로 갖고 그땅에서 생산되는것을 소비자가 먹고 바르고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농업인입니다.
본농장에서 키우고 있는 사포나리아 알로에, 허브는 친환경 복합적 순환경농법으로 키워 거기서 생산되는 생초, 천연스킨은 전세계에서 최고라고 자부하며 긍지심을 갖고 소비자에게 제공 합니다.

농장 소개

저희 농장은 경남 남해 청정지역에서 알로에 품종중 유일하게 껍질채 먹을수 있고 어린이나 노약자에게도 부작용이 없는 사포나리아 알로에를 친환경 무농약 재배로 키우고 있는 농장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하우스가 없이 재배하고 있는 농장이기도 하며 1986년도에 남해에 처음심어 현재까지 재배생산 하고 있어 우리토양에 완전 토착화된 우리의 알로에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외에 허브를 재배하고 있으며 알로에와 허브를 주원료로 하여 바이러스에강한 알로에 사포나리아 천연스킨(플로라워터), 허브차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농장 구성

제 1 농장
남해군 남면 사촌마을 2,700평(알로에, 허브, 주택)

제 2 농장
남해군 남면 홍덕리 2,500평(알로에, 허브, 대봉장두감, 묘목)

제 3 농장
남해군 남면 가천다랭이마을 1,000평(알로에, 허브, 묘목)

제 4농장
남해군 남면 선구리 4,000평(허브, 대봉장두감)